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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지만 무서운 불청객 모기! 일본 뇌염 주의보 발령 상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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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지만 무서운 불청객 모기! 일본 뇌염 주의보 발령
작성자 송미경 날짜 2021-04-29 조회수 58
벌써 4월이 지나 5월로 가고 있습니다. 코로나19로 힘든 나날이지만 계절은 어김없이 오고 갑니다
최근 온난화로 봄이 짧아지면서 갑자기 날씨가 더워지네요. 작지만 무서운 불청객 모기 조심할 계절이 오고 있습니다. 일본 뇌염은 빨간집모기가 뇌염바이러스를 가지고 있는 동물의 피를 빨아먹는 과정에서 바이러스에 감염되고, 이 모기가 다시 사람을 무는 과정에서 일본뇌염 바이러스가 인체 내에 침투하여 감염을 일으키게 됩니다.
잠복기는 7-14일 정도이며, 대부분 무증상이지만, 발병하게 되면 치명률은 5~35%, 장애율은 30~50%입니다. 병의 경과는 증상에 따라 전구기(2~3일), 급성기(3~4일), 아급성기(7~10일), 회복기(4~7주)로 나뉠 수 있습니다. 주요 증상으로 고열(39~40℃), 두통, 현기증, 구토, 복통, 지각 이상 등이 급속하게 나타납니다. 병이 계속 진행될 경우 의식장애, 경련, 혼수에 이르며 발병 10일 이내에 사망할 수도 있습니다.
병이 진행될 경우 운동장애나 인지 또는 언어장애, 발작, 정신장애, 학습장애 등이 나타날 수 있습니다.
모기를 매개로 하는 질환이므로 모기의 박멸이 중요합니다. 또한 증폭 숙주인 돼지에 대한 방역 대책, 사람에 대한 예방접종이 중요합니다. 개인위생을 깨끗이 하며 모기가 번식, 서식할 수 있는 환경을 없애도록 합니다.
<자료출처 : 삼성서울병원 홈페이지 질환정보, 질병관리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