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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병없는 행복한 세상을 위해 노력합니다. 행복한 가족사랑, 화성시 만성질환관리센터

고혈압

혈압이란?

  혈액이 혈관속을 이동할 때 동맥혈관 벽에 가해지는 압력

수축기(최고)혈압
- 심장이 수축하여 혈액을 내보낼 때 혈관에 가해지는 압력으로, 혈압의 가장 높은 수치.
확장기(최저)혈압
- 심장에 혈액이 가득 모여있을 때의 압력으로, 혈압의 가장 낮은 수치.

고혈압이란?

  혈관(동맥)안을 순환하는 혈액의 압력이 높아진 상태

- 높은 압력이 지속되면 혈관 벽이 두꺼워지고 탄력성이 떨어지며, 이런 상태가 장기간 지속되면
  뇌졸중(중풍), 심장과 신장의 기능이 떨어지는 무서운 합병증을 일으킵니다.

* 고혈압의 진단(2회 이상 측정한 혈압의 평균)

고혈압의 진단표
혈압범주 수축기혈압(mmHg) 이완기혈압(mmHg) 생활습관 약물치료변화
정상 120미만 80미만 권장 -
고혈압 전단계 120~139 80~89 필요 필요시 약물치료
고혈압 1단계 140~159 90~99 필요 약물치료
고혈압 2단계 160이상 100이상 필요 약물치료

* 진료실에서 고혈합을 진단 할 때

고혈압의 원인

잘못된 식습관
- 술, 담배, 소금, 지방의 과다섭취. 야채, 과일 섭취부족.
비만
-비만 및 운동부족 지속적인 스트레스.
유전
- 가족력으로 부모님이 고혈압인 경우.
연령
- 60세 이상, 노화

고혈압의 증상

  • 대다수의 환자들은 증상을 느끼지 못하고 생활하는 경우가 많아 “침묵의 살인자”라고 부릅니다.
  • 특별한 증상이 없어 두통, 귀울림, 충혈, 홍조, 어깨통증, 숨이 차고 두근거림, 손발저림, 부종, 코피, 피곤함, 불안함 등 막연한 증상을 호소합니다.

고혈압의 합병증

고혈압의 합병증은 혈관이 손상되어 생김
뇌: 뇌졸중, 심장: 심근경색증, 협심증 등, 눈:시력상실, 신장: 만성콩밭병

올바른 혈압 측정 방법

  • 적절한 온도의 실내에서 5분이상 안정 후 측정합니다.
  • 측정 30분 전 흡연, 술, 홍차, 커피 등은 삼가합니다.
  • 발을 바닥에 수평으로 하고 팔(상완)은 자기 심장 높이 정도 오도록 합니다.
  • 소매를 걷어 올리거나 팔뚝을 조이지 않도록 합니다.
  • 운동 후에는 적어도 1~2시간 지난 후 측정합니다.

고혈압의 예방 및 관리

운동요법

  • 운동은 심장기능을 좋게 하고, 혈관을 탄력있게 만들어 줍니다.
  • 심장에 무리가 없고, 약간 숨이 찰 정도의 운동을 규칙적으로 합니다.
  • 가볍게 걷기, 조깅, 자전거 타기, 수영, 간단한 체조 같은 유산소운동을 하루 30분이상 일주일에 5~7번 정도 합니다.
  • 근력운동도 같이 하는 것이 좋지만, 무거운 역기나 아령을 드는 중량운동이나 순간적으로 힘을 쓰는 운동은 피하도록 합니다.

식이요법

  • 저염식 섭취
    혈압과 염분은 밀접한 관계가 있으므로 음식은 싱겁게 먹습니다.
  • 식이섬유가 많이 함유되어 있는 식품 섭취 권장
    당분의 과잉섭취는 피하도록 합니다.
  • 단백질을 충분히 섭취하되, 포화지방산 섭취를 제한
    예: 동물성기름(마가린, 쇼트닝), 튀김류, 육류, 스낵류, 패스트 푸드 등.
  • 금연/금주
    커피는 적절히(2잔 정도) 즐기며 스트레스를 줄이도록 합니다.
  • 체중조절
    비만일 경우 체중과 혈압은 정비례하므로 체중이 감소하면 혈압은 그만큼 떨어집니다.

약물요법

  • 혈압을 정상으로 유지하여 동맥경화증, 뇌졸중, 심장질환,신장질환 등의 합병증을 예방합니다.
  • 반드시 의사와 상의하여 약물의 종류와 용량을 결정하여 복용합니다.
  • 혈압이 안정되어도 약은 계속 복용합니다.

혈압을 낮추는 건강한 생활습관

  • 음식을 싱겁게 골고루 섭취.
  • 알맞은 체중을 유지.
  • 매일 30분 이상 적절한 운동.
  • 담배는 끊고 술은 삼가.
  • 지방질 섭취는 줄이고 야채를 섭취.
  • 스트레스를 줄이고 즐겁게 생활.
  • 정기적 혈압측정 및 건강상태를 측정.

<자료 출처 : 한림대학교 춘천성심병원 안무업 교수>

고혈압과 운동효과

일반적으로 고혈압은 본태성 고혈압과 2차성 고혈압으로 분류됩니다.
고혈압은 만성적으로 혈압이 높은 상태를 의미하는데 이러한 고혈압 상태가 오래 지속되면 심부전이나 뇌졸중과 같은 심각한 질환이
발생할 위험성이 높습니다.
이러한 고혈압은 우리나라 성인들에게 있어 가장 흔히 나타나는 성인병입니다.

고혈압의 약물요법과 비약물요법
고혈압치료에는 약물요법과 비약물요법이 있습니다. 보통 경증의 고혈압을 가진 환자들에게는 식사요법이나 운동요법과 같은 비약물적 치료방법이 많이 제시되며 비만한 사람들은 체중을 감량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합니다.
운동효과
최근의 많은 연구 결과들을 살펴보면 규칙적인 유산소 운동을 3~4개월 정도 한 후 혈압이
5~10mmHg 정도 내려 간다고 보고하고 있습니다.

운동을 통해 혈압이 낮아지는 기전에 대해서는 명확하게 밝혀지지는 않았지만 운동에
따른 교감신경계의 활성도가 줄어들고 말초혈관의 저항이 감소되기 때문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운동 프로그램을 시작하기 전에 고혈압 환자들은 먼저 의사에게 운동참가에 대해
문의할 필요가 있습니다.
왜냐하면, 혈압이 얼마나 높은지에 따라서 저염식과 같은 식사조절과 함께, 또는 약물치료와 병행하면서 운동프로그램이 제공되어져야 하기 때문입니다.

운동을 하게 되면 혈액을 근육으로 보내야 하기 때문에 혈압이 일시적으로 상승하는 현상을 보이게 됩니다. 그러므로 운동시작 전에는 운동부하검사를 받아서 운동 중에 혈압반응을 평가하여 안전한 운동강도 수준을 설정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자신에게 적합한 운동이 어떤 것인지를 결정하려고 할 때는 의사나 운동처방사에게 문의하면 도움을 얻을 수도 있지만 걷기운동을 하는 것이 가장 적합한 운동입니다.

운동 전문가들의 연구 결과를 보면 걷기와 같은 유산소 운동은 달리기와 같이 약간 강도가 높은 운동보다 혈압조절 하는데 더 도움을 준다고 밝히고 있습니다. 그러나 헬스클럽에 가서 땀을 뻘뻘 흘리며 프로그램에 꼭 맞춰서 하는 걸 말하는 것이 아니라 가능한 일주일 내내 활기차게 30분 정도씩 걷는 것과 같은 신체적 활동을 의미하는 것입니다.

고혈압 가이드라인

신체적 활동은 대체로 최대산소소비량의 40 ~ 60%에 해당하며 최대심박수로는 60 ~ 75%에 해당됩니다.

 
걷기운동을 처음 시작할 때는 너무 힘들다고 느낄 정도의 운동강도로 하지말고 가볍거나 약간 힘들다고 느낄 정도로시작하여야 합니다. 그런 후 운동에 대한 신체적응력이 증가되면(동일한 강도의 운동을 해도 운동초기보다 숨이 적게 차거나 덜 힘들다고 느낄 때) 약간씩 운동강도를 증가시키는 방법으로 하는 것이 적절합니다.

운동의 목표는 일주일에 적어도 3일 이상(격일제로) - 가능하다면 매일 하는 것이 좋습니다. 자신의 체력 수준이나 운동에 대한 흥미에 따라 걷기운동과 더불어 조깅, 수영, 자전거타기, 낮은 강도의 에어로빅 등의 운동도 추가 할 수 있습니다.

또한 가벼운 중량운동 또는 가벼운 저항운동 역시 혈압조절에 약간은 도움을 줄 수 있으나 유산소 운동만큼의 혈압을 낮추지는 못하며 고혈압에 의해 뇌졸중이나 관상동맥질환의 발생률은 낮출 수 있을 것입니다. 그러나 가벼운 무게로 횟수를 여러 번 하는 아령운동정도는 일반적으로 안전하지만, 무거운 중량으로 할 경우에는 혈압이 급격히 상승될 우려가 있으므로 삼가는 것이 좋습니다.

혈압이 180/110mmHg 보다 높은 사람은 항고혈압제로 혈압을 조절하고 나서 저항성 운동을 해야 합니다. 12 ~ 16주 정도 운동을 한 후 항고혈압제를 서서히 줄여볼 수도 있지만, 반동적으로 혈압이 상승하는 수가 있으므로 2주마다 의사와 상의하면서 조절해야 합니다.

<감수 : 서울아산병원 스포츠건강의학센터>

고혈압 식사원칙

식사요법의 기본원칙

  1. 1 정상체중을 유지합니다.
  2. 2 염분의 섭취를 제한합니다.
  3. 3 콜레스테롤과 포화지방산의 섭취를 줄입니다.
  4. 4 단백질을 충분히 섭취합니다.
  5. 5 당분의 과잉 섭취를 피해야 합니다.
  6. 6 칼륨과 칼슘을 적극 섭취합니다.
  7. 7 비타민, 무기질을 충분히 섭취합니다.
  8. 8 섬유소가 풍부한 식품을 충분히 섭취합니다.
  9. 9 알코올의 섭취를 절대적으로 피해야 합니다.
  10. 10 카페인 음료의 섭취를 줄입니다.

식이요법과 혈압

  * 평상시의 안 좋은 식생활을 개선한다면 혈압을 어느 정도는 내릴 수 있으며, 약을 섭취하고 계신 경우에는 복용량을 줄일 수 있습니다.

<염분에 손대지 말 것>
염분섭취의 목표는 1일 5g 미만입니다. 서서히 염분을 줄여서, 싱거운 맛에 적응해 갑시다. 이를 위해서는 소금에 절인 음식을 먹지
말고, 식탁에 간장과 소금을 올리지 맙시다.
<짠맛에 길들여진 미각을 신맛이나 향신료 등으로 맛있게>
노력하면 염분이 적은 음식이라도 맛있게 먹을 수 있습니다. 그러나 간이 없는 음식이 도저히 입에 맞지 않는다면, 레몬이나 식초 등의
신맛을 이용하거나, 카레가루 등의 강한 향신료에서 맛을 얻어내는 것도 효과적입니다. 요리법도 이것저것 바꾸어 다양한 풍의 식탁을
꾸며봅시다.
<채소의 활용으로 칼로리를 제한>
채소를 많이 사용한 메뉴로 지방과 당분의 섭취량을 감소시켜, 식사의 열량을 낮춥시다.
1일 3식을 규칙적으로 하고 간식은 될 수 있으면 피합시다.
<육류보다는 생선을>
콜레스테롤은 세포막과 호르몬 형성에 빠뜨릴 수 없는 필수적인 성분입니다.
따라서 육류의 섭취를 완전히 제한하지 말고, 필요한 양은 먹는 것이 좋습니다.
또한 육류보다는 생선을 통해 단백질을 섭취한다면 포화지방의 섭취를 줄일 수 있습니다.
<외식에도 노력과 주의를>
외식을 하면 염분과 기름기를 과다하게 섭취하는 일이 많습니다.
따라서 가능한 한 채소가 많고, 기름기가 적은 것을 선택하고, 국물을 모두 먹지
않도록 하고, 절인 음식은 먹지 않는 편이 좋으며, 식탁에서 추가로 간장과 소금을
사용하지 않는 등 먹는 법에도 노력을 기울입시다.

<감수 : 연세대학교 식품과학연구소, 이미지 출처 : 한림대학교 춘천성심병원 안무업 교수>